GH, 온열질환 예방캠페인으로 건설근로자 2,570명 챙겨

GH, 온열질환 예방캠페인으로 건설근로자 2,570명 챙겨

GH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에 배치한 간식차. [사진=GH]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통해 2,570명의 안전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GH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의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대상 현장은 △6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및 동탄2 A78블록 △7월 다산지금 A3블록 △8월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다.

GH는 △폭염 5대 안전수칙(물, 냉방,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준수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주기적인 휴식시간 권고 및 휴게공간 이용 활성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으로 진행한 온열질환 예방캠페인의 혜택을 받은 근로자는 총 2,570명에 달한다.

김용진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