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9월 1일부터 운영... 4416기 안치

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9월 1일부터 운영... 4416기 안치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시설관리공단 대전추모공원이 급증하는 지역 봉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축한 제4봉안당을 9월 1일부터 운영한다.

지난 7월 준공된 제4봉안당은 1차분 4416기부터 안치를 시작하며, 단계적으로 봉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제4봉안당에 기존 2기형 부부단 대신 1기형 부부단이 새롭게 도입된다. 기존 부부단은 유골함 2기를 통합한 50cm×25cm 규모였지만, 1기형 부부단은 25cm×25cm로 면적을 절반으로 줄였다.

제4 봉안당 조감도 [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이에 따라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부부를 함께 모실 수 있도록 했다. 1기형 부부단은 제4봉안당 운영 시작부터 전면 적용된다.

공단 관계자는 "변화하는 장사 문화에 맞춰 고인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