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야생동물 세밀화' 순회 전시

구미시,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야생동물 세밀화' 순회 전시

국립생태원 수상작 24일 부터 한 달 간 순회 전시
생태의 가치 체험...야생동물 세밀화의 진수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수상작을 24일부터 한달 간 탄소제로교육관과 지역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생 생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올해 국립생태원이 주관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당선작 12점이다.

최우수상 수상작 '다시 만날 한국 호랑이' [사진=구미시]

시는 이번 순회 전시는 탄소제로교육관(금오산도립공원)을 시작으로 지역 도서관 3곳을 차례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일정은 △탄소제로교육관(23일~30일) △양포도서관(31일~9월6일) △상모정수도서관(9월7일~13일) △인동도서관(9월14일~20일) 순으로 각각 1주일씩 이어진다.

구미시 관계자는 “세밀화에 담긴 생명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우리 주변의 생태 환경과 생물 다양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작 '백조라는 사실 알고 있는 고니'. [사진=구미시]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