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는 사업장을 찾는 방문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JDC는 사업장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전 사업장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이하 CCTV) 현장 및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인영상정보 보관기간 이후 파기 등의 개인영상정보 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보완하기 위해 시행됐다.
아울러 추가 물리적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USB 포트락 및 보안 스티커 추가 설치, 정보주체가 손쉽게 인식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안내판으로 교체하는 등의 보완조치를 완료했다.
JDC 송석언 이사장은 "CCTV는 기관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장비인 동시에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가 수반되어야하는 중요 자산"이라며 "이번 전 사업장 특별점검을 계기로 관리체계를 더욱 공공히 하고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