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골프장 농약 잔류량 ‘안전’

충북 골프장 농약 잔류량 ‘안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골프장들이 올해 상반기(건기)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지난 4월 13일부터 도내 골프장 46개소(청주 9, 충주 15, 제천 2, 보은 2, 영동 2, 증평 1, 진천 6, 음성 8, 단양 1)를 대상으로 토양 288개, 수질 136개 등 총 424개의 시료를 정밀 분석했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분석 항목은 티플루자마이드, 테부코나졸 등 지정된 농약 성분 25종이다. 잔디 사용 금지 농약 4종(디메토에이트, 포레이트, 클로르피리포스, 포스티아제이트) 검출 여부와 고·맹독성 농약 검출 여부를 검증했다.

검사 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잔디 사용 금지 농약 4종과 고·맹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 결과 데이터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을 거친 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