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하남교산 ‘어울림(林) 캠퍼스’ 교육부 공모사업 당선

GH,하남교산 ‘어울림(林) 캠퍼스’ 교육부 공모사업 당선

경기도 하남교산지구내 들어설 어울림 캠퍼스 조감도. [사진=GH]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하남교산지구에 추진 중인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남양주 왕숙2 지구 학교복합시설 ‘WE드림파크’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이다.

이에 따라 국비 240억 원을 확보한 GH는 경기도,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인 '어울림 캠퍼스 건립에 나선다.

새로운 도시 플랫폼 구현을 위한 ‘캠퍼스형 복합거점’ 조성을 위한 ‘어울림(林) 캠퍼스’는 하남교산지구 1생활권 내 중1 학교 부지와 근린공원이 맞닿은 구역에 위치한다.

시설은 연면적 8,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생존수영장 및 다목적체육관 △방과후시설과 돌봄·육아공간 △생활문화센터와 청소년수련시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GH는 ‘어울림(林) 캠퍼스’를 3기 신도시 슬로건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입주 초기부터 살기 좋은 자족도시’실현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도시 입주 초기에 반복되던 인프라 공백 문제 해소와 완성도 높은 정주 여건 제공을 위해서다.

특히 GH의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모델인 ‘경기유니티’를 계획 단계부터 도입한다.

이를 통해 돌봄·육아 시설과 주민체육시설 등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앞으로도 토지 복합 활용과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도민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 공공디벨로퍼로서 3기 신도시의 새로운 미래 도시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