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여성재단이 지역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와 여성 정치리더 양성에 본격 나선다.
충북여성재단은 2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한국여성의정과 함께 ‘2026 한국여성의정 충청정치학교’ 입학식을 열고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총 21시간 동안 진행한다. 정치에 관심 있는 여성 50여명이 참여했다.

정치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제 정치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까지 폭넓게 다룬다.
정치 스피치와 지방자치·의정활동, 여성정책, 성인지예산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진다.
분야별 전문가와 전·현직 정치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정치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유정미 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충청정치학교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여성들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