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가족친화기업 5곳 현판…“일·가정 양립 확산”

영동군 가족친화기업 5곳 현판…“일·가정 양립 확산”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이 가족친화인증을 새롭게 받은 지역 기업 5곳에 현판을 전달하며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에 나섰다.

21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가족친화인증 신규 취득 기업은 한신기업㈜와 옥잠화영농조합법인, ㈜한국크레아, 천지바이오, 선미농산㈜ 등 5곳이다.

정영철(왼쪽) 군수가 21일 한신기업을 찾아 가족친화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군은 인증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친화인증 제도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인증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날 한신기업을 찾아 이규형 대표이사와 기업 운영과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영철 군수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