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경남 거제 수해지역에 빵·생수 2000개 지원

상미당홀딩스, 경남 거제 수해지역에 빵·생수 2000개 지원

집중호우 피해 입은 거제 지역 이재민·복구 인력 지원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상미당홀딩스 CI. [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빵 1000개와 생수 1000개 등 총 2000개의 구호물품을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나선 인력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거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15~17일 이어진 폭우로 주택과 상가, 농경지 등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정부는 거제·통영 등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고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전통시장과 농작물 등 피해 시설에 대한 복구 지원에 나선 상태다.

상미당홀딩스는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폭염 대응을 위한 생수 총 2만5500개를 지원했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호남·경남·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총 2만8000개를 지원했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현장의 인력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