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1일 2026년 제29차 전체회의를 열고 고민수 상임위원을 초대 방미통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다. 고민수 부위원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미통위는 김종철 위원장과 고민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류신환·윤성옥·이상근·최수영 위원 등 총 6명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법정 정원은 7명으로, 국민의힘 추천 몫 상임위원 1석은 현재 공석이다.
◇고민수 부위원장은?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주방송 보도국 기자와 방송위원회 사무처를 거쳐 국무조정실 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에서 근무했다. 이후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와 강원대 정책학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헌법학회·한국공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26년 4월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합류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