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지커코리아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커 7X'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지커코리아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스타필드 하남의 특성을 고려해 '어반 라이프 & 패밀리 라이프'를 콘셉트로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지커 7X의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모델 2대가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넓은 실내 공간과 수납 설계, 냉온장고 등 가족 고객을 겨냥한 주요 편의 기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지커 7X 울트라는 CATL의 100킬로와트시(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645마력(ps), 최대토크 72.4kg·m의 성능을 낸다.
오토 도어와 에어 서스펜션, 전자제어 가변 댐퍼(CCD), 36.21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2열 전동 선쉐이드, 지커 사운드 프로 시스템 등도 적용됐다.
특히 차량에 탑재된 5.3리터(L) 냉온장고는 영하 6도부터 영상 50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전문 도슨트와 세일즈 컨설턴트가 상주해 차량의 편의사양과 기술, 디자인 등을 소개한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