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병호·변은영 충북 청주시의회 의원이 2026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인 ‘빛나라 희망그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각각 희망그린에너지센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20일 희망그린에너지센터가 주최하고 (사)풀꿈환경재단 주관으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두 의원은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환원하는 장학‧교육복지 사업과 민관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는 청주희망그린발전소에서 발생한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에너지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태양광 발전 수익을 재원으로 조성된 희망그린 장학금은 지난해까지 4년간 지역 아동‧청소년 320여 명에게 총 1억3000만원이 전달됐다.
희망그린에너지센터 운영위원인 송병호·변은영 의원은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와 조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왔다.
한편 희망그린에너지센터는 재생에너지 발전과 아동‧청소년 교육복지를 연계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구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