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충북교총)이 교권 침해 등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도입한다.
충북교총은 20일 에듀아이콘과 교권상담 AI솔루션 ‘참교육 AI’ 서비스 이용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참교육 AI’는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교원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관련 법령과 판례, 생활지도 고시, 조례, 교육부와 충북교육청 매뉴얼 등을 바탕으로 대응 절차와 지원 방법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AI 상담 시스템이다.
충북교총은 시스템 점검과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중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참교육 AI가 교권침해 사안 발생 초기 교원들이 대응 절차와 지원 방법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