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대학교육 혁신과 성과 사례를 발표하는 ‘2026 폴리캠퍼스 활용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국립금오공대는 지난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미래교육혁신본부 AX교수학습센터가 운영하는 기초학력 프로그램이 우수한 사례로 평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AX교수학습센터는 재학생의 기초 학력 수준을 진단한 뒤 결과에 따라 단계별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혁신 사례를 발표한 임상훈 국립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신입생에서 복학생과 편입생까지 대상을 확장해 상시 학습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그 대상과 과정을 고도화했다”며 “AI 기반 학습 플랫폼의 혁신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진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운영 결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