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규모 순천 공동주택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규모 순천 공동주택 수주

조례동에 683가구 조성…올해 말 착공·2029년 준공 목표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2450억원 규모의 순천 조례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조성하는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전날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순천시 조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총 68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민간수주 사업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가구, 116㎡ 144가구, 143㎡ 48가구다.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순천역과 동순천IC 인근에 들어선다. 주변에는 병원과 대형마트, 학교 등이 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와 제2경춘국도 제2공구, 성남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사업 등을 수주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