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도로 현수막 정비하던 60대, 벌 쏘임 사고로 중태

부산서 도로 현수막 정비하던 60대, 벌 쏘임 사고로 중태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도로에서 현수막을 정비하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중태에 빠졌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7시 51분쯤 부산 강서구 범방동의 한 도로에서 현수막 정비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고, 기도를 포함한 전신에 부종이 있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상태로,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