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IC 진출로 3차로 확장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IC 진출로 3차로 확장

인근 산단 통행 개선 기대…24일부터 갓길 차단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IC 진출로 약 200m 구간이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된다.

북진천IC는 주변 산업단지 조성 영향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최근 진출로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해당 구간 확장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공간 확보를 위해 갓길을 차단한다. 기존 차로는 이용이 가능하다.

북진천IC 진출로 확장 공사 구간. [사진=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도로공사는 공사 기간 중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이번 공사는 북진천IC 진출로 정체를 완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구간 차로폭이 평소보다 좁아질 수 있어 안전운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