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이재율 신임 사장이 제7대 사장으로 2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공사 이재율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후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에서 주요 보직을 거쳐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경기도 행정1부 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이날 이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신뢰 위에, 성남의 미래를 짓는 도시 공공기업’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윤리경영과 투명한 경영체계를 강화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또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설 운영의 스마트화와 공정한 인사체계 구축,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재율 사장은 공사의 사업별 현안 사항 등 현황 파악에 본격 돌입, 이후 각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재율 사장 임기는 2029년 8월까지 3년이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