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팅크웨어는 전후방 풀HD(FHD) 화질과 빌트인 와이파이(Built-in Wi-Fi)를 탑재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90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나비 FXD9900은 별도 연결 장치 없이 와이파이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녹화 영상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전후방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야간이나 주차 상황에서 영상 시인성을 높이는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했다. 저전압 상황에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배터리 보호 기능도 탑재했다.
3.5인치 풀터치 LCD를 적용해 녹화 영상 확인과 설정을 지원하며 안전운행도우미, 포맷프리, 타임랩스, 영상 보관함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포맷프리 기능을 통해 메모리카드를 별도로 포맷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타임랩스 녹화로 장시간 주차 녹화 시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상 사후서비스(AS)는 2년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FXD9900은 전후방 FHD 화질을 기반으로 빌트인 와이파이와 나이트 비전, 배터리 보호, 포맷프리 등 핵심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