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 상영작 공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 상영작 공모

오는 12월 전남·광주 개최, 모든 학교 대상 10월 13일까지 작품 접수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12월 개최될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에서 선보일 학생 영화 상영작을 공모한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AI 숏폼 광고 ‘다음 주인공은 너야’는 전남광주교육TV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해보초등학교 천창우 교사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작은학교 영화제의 학생주도성을 주제로 제작한 1분 10초 분량의 AI 숏폼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학생들이 ‘제2회 작은학교 영화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청은 이번 광고를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와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영화제는 전남·광주 지역의 모든 교육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에서 개막식을 열고 CGV목포평화광장(전남)에서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화제 상영작 공모는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대상은 2025년 3월 이후 수업, 동아리, 방과후교육 등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제작한 5분 이상 25분 이하의 영화다.

출품을 희망하는 학교는 10월 13일까지 출품신청서와 영화 파일, 리플릿 제작용 스틸 사진 2장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21일 교육청 누리집과 공문을 통해 안내된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