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SK증권이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중개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급격히 몰리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증권은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45원(29.79%) 오른 2810원을 가리키며 가격 상승 제한선을 터치했다. SK증권우 역시 23%대 강세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후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단독 위탁중개업자로 SK증권을 선정했다. 매입 금액는 약 40조원으로 국내 상장사 중 최대 규모다. SK증권이 중개를 통해 막대한 규모의 수수료 수익을 낼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확대됐다.
SK증권은 올 상반기 43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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