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알리고 매력적인 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출품작을 오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창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고창의 문화·자연유산, 관광지, 축제 등 고창 관광 홍보에 적합한 미발표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지난 공모전들과 달리 드론 촬영 사진을 특별 우대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기존 지상 촬영의 한계를 넘어 고창의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전경을 다각도로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응모는 11"×14" 규격의 인화 사진(1인당 4점 이내, 출품료 2만 원)으로 접수하며, 마감일인 8월 31일(당일 도착분 유효)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창지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금상 1명(200만 원), 은상 2명(각 100만 원) 등 총 61점에 상금 1,150만 원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9월7일 발표되며, 입상작은 향후 고창군의 각종 홍보물과 전시 등 공익 목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멋진 작품들이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사진 애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