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정부 도움을 받아 지역 고교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조기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을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고교 직무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전산회계운용사 자격 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미대는 향후 지역 내 타 직업계 고등학교로도 전공 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은 상당수 공기업들이 가산점 등을 부여하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에서도 취득자를 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혁 구미대 인재개발처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들의 기업이나 공공 기관 진출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