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4년 연속 수상

충북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4년 연속 수상

“지속가능성, 신산업 인재 양성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할 것”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 실적과 일자리 창출 성과, 정책의 창의성 및 실행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일자리 분야 평가다.

1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충북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지난해 ‘종합대상’을 비롯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과 함께 △반도체산업 성장과 고용을 연계하는 기술개발·인재양성·취업연계 지원 △도시근로자·도시농부·일하는 기쁨 등 유휴인력 맞춤형 일자리 △구직 단념 청년 발굴부터 일경험·직장적응·장기재직까지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풀패키지 △대기업과 협력사의 상생협약으로 임금·근로환경 이중구조 개선 등 일자리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일자리사업 전반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사업별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개선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진석 도 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와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