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한방재단 이사장 후보자 검증

제천시의회, 한방재단 이사장 후보자 검증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이성진)가 엄세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검증에 나섰다.

제천시의회는 19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엄세진 이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정문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휘·김영중·이정현·배동만·이경자 의원 등 6명이 참여해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수행 능력, 경영 역량 등을 검증했다.

제천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9일 엄세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있다. [사진=제천시의회]

위원들은 재단 설립 이후 한방·천연물산업에 대한 시민 체감도와 호응도가 낮다는 점을 지적하고, 지역 천연물산업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물었다.

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재단 역할과 정량적 성과 목표, 재단 운영의 비효율 개선과 혁신경영 방안, 정부 공모사업 및 재정지원사업 유치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등도 집중 질의했다.

제천시의회는 오는 21일 4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