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과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본부장 한병기)는 18일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서는 충북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충북신보에 22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 등에 총 275억원의 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충북신보는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고정보증료율 0.8%를 적용한다.

임산부·난임부부·다자녀가정 등 출생 장려 대상자, 충북신보 보증부대출을 정상 상환한 이력이 있는 ‘단골 고객’, 충북신보 자체 경영지도를 수료한 ‘경영지도 수료 고객’ 또는 최근 3개월 평균 매출액이 전년도 월 평균 매출액보다 증가한 ‘매출증대 고객’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료율 0.2%p가 추가 감면된다.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은 “하반기에도 금융 부담 완화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감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