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수재민을 대상으로 제조사와 관계없이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 18일부터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 가전제품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 종류와 제조사에 관계없이 침수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거제시와 통영시에서는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전문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투입해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집중 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은 LG전자 고객센터나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사는 향후 피해가 확산될 경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매년 여름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 등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