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신제품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를 비롯해 바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쿠키와 카다이프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에서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의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부터 케이크, 디저트까지 풍성한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식감의 재미를 전한다.
신제품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는 에스프레소·크림 아이스크림에 비스코프 쿠키와 카다이프 리본 등을 더한 아이스크림이다. 달콤쌉싸름한 커피 풍미에 쿠키의 고소함,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졌다.
재출시한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인기 플레이버다. 카다이프 리본과 쫀득한 초코 쫀떡볼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디저트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앤 카라멜' 케이크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바삭한 비스코프 쿠키와 쿠키 크럼블, 녹진한 카라멜 시럽을 더해 달콤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바삭한 브라운 쿠키 사이에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풍미를 더한 '아이스 브라운 쿠키 밀크 샌드', 쫀득한 모찌 안에 진한 커피 풍미와 바삭한 브라운 쿠키 카다이프 리본을 조합한 '에스프레소 쿠키 크런치 모찌' 등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맛뿐 아니라 씹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재미를 강조한 '식감'이 제품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두바이 초콜릿과 두바이 쫀득쿠키 등의 인기를 타고 카다이프와 쫀득한 소재를 활용한 디저트가 확산하면서 바삭함과 쫀득함 등 서로 다른 식감을 한 제품에 조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배스킨라빈스 역시 올해 들어 다양한 식감을 제품의 차별화 요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쿠키와 카다이프가 주는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에 집중해 이번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아이스크림, 케이크, 디저트마다 각기 다른 씹는 재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