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우건설이 충북 청주 송절2지구에서 3100억원대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전날 주식회사 나산과 '청주 송절2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26억5467만원이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88% 수준이다.
사업지는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65번지 일원이다. 사업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개동이다. 총 106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대우건설 측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