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감곡면 신희섭씨 농가 첫 벼 베기

음성 감곡면 신희섭씨 농가 첫 벼 베기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에서 올해 벼 베기가 시작됐다.

19일 음성군에 따르면 올해 첫 벼 베기는 이날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씨 논에서 이뤄졌다.

신씨는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광’ 벼를 120일 만에 수확하며 지역 첫 수확의 주인공이 됐다.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씨 논에서 19일 올해 첫 벼 베기를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진광은 중부지역인 음성군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징이 있다고 음성군은 설명했다.

음성군은 올해 3718ha에서 1만8664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못자리 조성용 상토 등 15개 사업에 36억원을 지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