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는 인덕션 전용 용기뿐 아니라 내열 유리 냄비 등 일반 조리기구도 사용할 수 있는 'S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올려놓은 용기 타입을 인식해 인덕션과 라디언트(하이라이트) 방식 가운데 적합한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출력은 3400W이며, 좌측 화구를 각각 사용하거나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플러스 존'을 적용해 사각그릴이나 넓은 팬 등 대형 조리기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구별 개별 조작부와 터치 슬라이드 방식을 적용했으며, 용기 적합성을 0~10단계로 측정해 인덕션 사용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상판에는 최대 650℃까지 견디는 독일 쇼트세란 세라믹 소재를 적용했다. 이중 잠금 모드와 일시정지 버튼, 상판 과열 제어, 잔열 표시, 물 넘침 감지 시 전원 차단 등 21종의 안전 시스템도 갖췄다.
설치는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렌탈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 상판을 1회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인덕션 전용 용기만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하이브리드 가열 기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