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에 들어갔다.
충북모금회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29일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광복절 연휴 기간 경남 거제·통영 등 남해안 일원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남해안 일원에는 누적 강수량 9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 침수,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충북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