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K뷰티 소상공인 60곳 육성…오프라인 입점 등 지원

현대홈쇼핑, K뷰티 소상공인 60곳 육성…오프라인 입점 등 지원

'TOPS 프로그램' 2단계 가동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2단계 참여 기업으로 뷰티 소상공인 6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을 통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홈쇼핑]

TOPS 프로그램은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단계별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뷰티 분야 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오는 10월까지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현대홈쇼핑은 상품 개발 컨설팅을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회 제공,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입점 지원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도울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4월 진행한 TOPS 프로그램 1단계 사업에서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 MD 컨설팅과 현대H몰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향후에는 2단계 참여 기업 가운데 우수 브랜드 3곳을 선발해 TV홈쇼핑 방송 편성을 지원하고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과 현지 마케팅까지 제공하는 3단계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 판매 채널 지원을 넘어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내 뷰티 소상공인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유통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