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NPC '판도라' 역을 맡은 배우 박지현의 게임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배우 박지현이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전투를 즐기며 게임 속 세계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클래스 선택부터 헤어스타일과 색상, 메이크업 등을 세밀하게 조정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고, 주요 지역과 콘텐츠를 직접 둘러봤다.

특히 배우 박지현은 캐릭터 외형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커스터마이징에 접한 뒤 "영화 속 주인공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예쁘게 공을 들여서 만들다 보니까, 캐릭터를 더 잘 키워보고 싶다는 애정이 생기는 것 같다"고도 전했다.
이어 자신이 연기한 판도라를 게임 속에서 마주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페이셜 캡처와 목소리 연기로 구현된 판도라를 확인한 배우 박지현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실제 제 목소리라서 정말 신기했다"며 "이용자들이 만드신 캐릭터보다 저를 더 애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오는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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