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인증 받아

세종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인증 받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인증을 받아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했다.

시는 2019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재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와 사업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세종시청사 전경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연계, 학습자의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지금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성인 직업능력 향상 등 전 생애 교육이 중요한 시대”라며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경험을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