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에서 전국청소년연극제가 열려 젊은 무대를 달군다.
구미시는 16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소극장 공터다에서 ‘제28회 구미청소년연극제’를 마련한다.
올해는 구미, 대구, 칠곡, 세종 등 7개 도시에서 중·고등학교와 연합동아리 11개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이번 연극제는 △16일 세종 청소년극단 서툰의 ‘듀스 더 틴즈’를 시작으로 △17일 고양 와이액터스의 ‘눈 먼 새들의 화원’ △18일 구미 도송중학교의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 △19일 대구 대곡고등학교의 ‘되돌릴 수 없는’,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의 ‘봄날’ △20일 칠곡 석적중학교의 ‘봄날은 간다’와 구미 송정여자중학교의 ‘소나기’ △21일 구미 인동고등학교의 ‘아방가르드’와 구미 사곡고등학교의 ‘미래의 미래’ △22일 의정부 경민고등학교의 ‘지렁이 연구 동아리 강령’ △23일 파주 문산수억고등학교의 ‘그곳으로 간다’ 순서로 진행된다.
김영심 구미연극협회 지부장은“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