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 김유나-엄지원, 20일 잠실야구장 뜬다⋯데뷔 첫 시구·시타

키비츠 김유나-엄지원, 20일 잠실야구장 뜬다⋯데뷔 첫 시구·시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AOMG 첫 걸크루 Keyveatz(키비츠) 멤버 김유나, 엄지원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키비츠 김유나와 엄지원은 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Keyveatz(키비츠) 멤버 김유나, 엄지원 [사진=AOMG]

김유나와 엄지원은 LG트윈스의 정식 초청을 받아 야구장을 찾는다. 김유나는 시구자로, 엄지원은 시타자로 나서 LG트윈스 선수와 야구팬들에게 힘찬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된 김유나와 엄지원은 소속사 AOMG를 통해 "평소에도 야구를 좋아해서 시구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LG트윈스 팬분들 앞에서 시구하게 되어 설레면서 떨리기도 한다. LG트윈스가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저희 Keyveatz도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키비츠는 AOMG가 처음으로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 6월 첫 번째 EP 'OXY_GEN(옥시_젠)'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OXY(옥시)'와 서브 타이틀곡 'SUCK IT UP(석 잇 업)'으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