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GS칼텍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 및 가족 300명이 직접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행사 참가비와 후원금 등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안락한 집을 짓는 데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8.15km를 달리는 오프라인런과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완주하는 버츄얼런으로 나눠 진행됐다.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 300명 중 오프라인 참가자들은 8월 15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함께 달렸으며, 버츄얼런 참가자들은 각자의 코스에서 완주 목표를 달성했다.
한편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6년 연속으로 815런을 후원해 오고 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