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 ‘미술 해설가’ 시민 30명 찾는다

청주시립미술관 ‘미술 해설가’ 시민 30명 찾는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이 시민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선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8기 전문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술관 해설 활동을 희망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사와 작품 해설, 스크립트 작성, 스피치 등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교육한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교육은 매주 목요일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도슨트의 역할과 미술사, 스크립트 작성, 도슨트 스피치 등을 다룬다.

주요 강의는 조은정 미술사학자의 ‘20세기 한국 미술의 흐름’, 지가은 미술사학자의 ‘청각·미각·후각으로 읽는 동시대 미술’, 김인아 국립현대미술관 도슨트의 ‘도슨트의 스크립트 만들기’ 등이다.

참가자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체 교육의 9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