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오는 9월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대가야에 가야해!’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관광 상품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의 코스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지산동고분군 트레킹을 시작으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대가야 생활촌 등 대가야의 역사,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또 고령사랑 상품권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지원하고, 일정에 대가야시장 방문을 포함할 계획이다.
특히 개실마을에서는 마을 투어와 전통 엿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고령의 농촌문화와 지역의 색다른 매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과 가족, 단체,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되며, 회 당 최대 3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대가야시장이 열리는 4일과 9일 장날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