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올해 상반기 각각 22억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마트와 신세계가 각각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올해 상반기 이마트에서 급여 12억500만원과 상여 10억원을 합쳐 총 22억5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 20억2100만원과 비교하면 9.1% 증가했다.
정유경 회장 역시 신세계에서 급여 12억500만원, 상여 10억원 등 총 22억5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에는 명절상여와 성과급이 포함됐다.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이마트에서 각각 9억5500만원, 신세계에서 각각 5억6100만원을 받아 상반기 총 15억1600만원씩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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