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토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익이 23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7%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23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0.2% 급증했다. 매출은 1조8928억원으로 전년보다 53.2% 늘었다. 영업이익은 149.7% 증가한 20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다.
슈퍼앱 서비스 매출은 1조3315억원, 페이먼츠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은 5613억원으로 각각 70.3%, 29.7% 증가했다.
토스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 안에서 확장해 온 슈퍼앱 전략이 개별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각 서비스의 성장이 플랫폼 전반의 이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