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신입사원 교육' 진행

광주도시공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신입사원 교육' 진행

상반기 신입사원 20명 대상 현장 실습 진행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광주 북구에 위치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가상 재난상황 체험을 통해 신입사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자기판단 능력과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도시공사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도시공사]

교육은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 20명이 참여했으며, 4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실습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는 '응급안전'·외줄 타기와 계곡 횡단을 체험하는 '산악안전'·화재 대피와 피난 기구 탈출을 훈련하는 '화재안전'·침수 차량과 계단 탈출을 익히는 '호우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신입사원들의 안전 민감도를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가치를 확고히 공유할 것"이라며 "철저한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고 선제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