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3일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육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보육하는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사업화 지원 역량과 한국엔젤투자협회의 투자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창업교육·멘토링·투자유치(IR)·데모데이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엔젤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연계, 투자자 매칭과 후속 투자 지원 △오픈이노베이션·기술사업화 및 창업기업 성장 지원 △창업지원 네트워크·전문가·투자정보 교류 △창업지원사업 공동 추진 및 시설·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정민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해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교내 및 보육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연계와 성장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엔젤투자협회의 투자자 및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TIPS 연계, 전문가 멘토링, IR 및 데모데이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