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화물복지재단이 충북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이용하는 운수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옥천군에 전달했다.
옥천군은 14일 군청에서 황규철 군수와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물품 기탁식을 열었다.

기탁한 물품은 안마의자와 인바디, 혈압계, 소파, 테이블, 알림판, 블라인드 등 7개 품목이다. 공영차고지 휴게시설에 비치돼 운수종사자의 건강 관리와 휴식 환경 개선에 쓰인다.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은 “후원 물품이 운수종사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