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곡성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친절교육'…소통과 공감 민원행정 실현

전남광주 곡성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친절교육'…소통과 공감 민원행정 실현

조상래 곡성군수 "군민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 곡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응대 레벨 업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래 곡성군수가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군수님과 함께하는 친절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 곡성군청]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마음열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실제 민원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대화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민원업무 현장에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악성민원의 유형과 특성을 살펴보고, 원칙과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 등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민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을 만나는 직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군민에게는 따뜻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