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서 “지난 4년 동안 5개 특례시가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지난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례시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고, 도농상생모델을 만드는 등 특례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특례시 추진현황 보고, 안건 심의·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례시 지원 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시 관련 추가 입법 건의(국회·행정안전부)’ 등을 논의했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