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부가 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 2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과시했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체고 역도부는 전날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학년 복시윤(53kg급)과 김범진(61kg급)이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신왕석(60kg급)과 안현민(75kg급), 한정우(95kg급)도 각 종목에서 입상하며 기량을 선보였다.
2학년에선 장채빈(61kg급)이 용상과 합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경미(69kg급), 강희림·안태경(77kg급), 박정우(70kg급) 등도 입상했다.
3학년 서규원(85kg급), 박지우(57kg급), 구분아·김예담(69kg급)이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장채빈 선수는 이번 대회 우수 선수로 뽑혔고, 한혜경 지도자는 여고부 최우수 지도자에 이름을 올렸다.
홍석영 충북체고 교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