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AI 에이전트 '제나' 고도화

제논, AI 에이전트 '제나' 고도화

AI 회의록·데이터분석 기능 추가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대표 고석태)은 B2C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에 'AI 회의록'과 '데이터분석' 에이전트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논이 B2C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에 신규 에이전트 2종을 추가하며 전 국민 모두가 사용 가능한 업무 완결형 AI 에이전트 확대에 나섰다. [사진=제논]

지난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제나는 다양한 업무 목적의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합 AI 에이전트 포털이다.

제논은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새로운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제나의 업무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지난 6월 'AI 회의록'을 추가한 데 이어 7월에는 '데이터분석'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AI 회의록'은 제나에서 회의를 직접 녹음하거나 기존 오디오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에이전트다. 참석자 발화를 화자별로 구분하고 주요 내용을 요약하는 것은 물론, 후속 업무를 위한 To-Do 목록까지 정리할 수 있다.

'데이터분석' 에이전트는 CSV나 엑셀 파일을 업로드한 뒤 채팅으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주는 에이전트다. 분석 결과를 표와 차트로 자동 시각화해 제공한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실제 사용자들의 업무 방식과 수요를 바탕으로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많은 사용자가 일상과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