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점검… "원팀 인천 지원"

인천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점검… "원팀 인천 지원"

인천기계공고서 준비 논의… 경기장 안전 점검 및 선수 격려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요 준비 사항과 경기장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상황 현장 점검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이날 점검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기장 구축 및 운영 ▲개·폐회식 ▲부대행사 ▲대회 홍보 ▲안전관리 등 주요 준비 사항이 논의됐다. 각 기관별 역할과 현장 지원 방안도 확인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 등 9개 직종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둘러보며 시설·장비 설치 현황, 경기장 동선, 안전관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여름방학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현장 지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인천의 역량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대회”라며 “관계기관이 ‘원팀 인천’으로 함께 준비해 온 만큼,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